뉴욕시장 선거에서 승리를 확실히 한 조란 맘다니(34·민주)가 그를 정치 전면에 세운 소셜네트워크(SNS) 감각으로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았다.
맘다니는 4일(현지시간) 소셜미디어 X에서 자신의 승리를 축하하는 바이럴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은 지하철 문이 열리며 ‘시청(City Hall)’ 표지판이 나타나는 장면에 맞춰 “다음이자 마지막 정거장은 시청입니다(The next and last stop is City Hall)”라는 내레이션으로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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