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미가 솔로 정규 앨범을 내는 건 데뷔 18년 만이다.
냉소적인 태도로 세상을 마주하는 이들에게 강렬한 퍼포먼스로 '와이 소 시니컬(WHY SO CYNICAL?)'이라는 질문을 던진다.
이후 2013년 솔로곡 '24시간이 모자라'로 청순한 섹시함을 보여주며 솔로 가수로서 성공적인 신고식을 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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