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주째 세계랭킹 1위를 지키고 있는 안세영은 지금까지 중국 선수들을 만나 15승 3패를 거뒀는데, 이중 1패는 부상으로 인한 기권패였다.
안세영은 4월 중국 샤먼에서 열린 혼합단체전 세계선수권 '수디르만컵' 결승전 여자단식 경기에서도 왕즈이를 2-0으로 무너뜨리며 자리를 지켰다.
안세영이 올해 들어 처음으로 중국 선수에게 패배한 것은 5월 싱가포르 오픈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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