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10대 당구 유망주 김도현과 김건윤이 '광주 세계3쿠션당구월드컵' 예선 3라운드(PQ)에 진출했다.
그는 두 경기 합산 애버리지 1.153을 기록해 1.000에 그친 코크코리스를 제치고 조 1위를 차지했다.
이날 함께 출전한 조영윤(숭실대), 조치연(안산체육회), 박춘우(고양), 정승일(서울), 김영호(경북)도 각각 조 1위를 차지하며 다음 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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