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금융지주는 향후 5년간 총 108조원 규모의 생산적·포용 금융을 공급하는 'NH 상생성장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현재 ▲모험자본·에쿼티 ▲투자·융자 ▲국민성장펀드 등 3개 분과의 실행 구조를 운영 중이다.
모험자본·에쿼티 분과는 약 15조원으로 증권 종합투자계좌(IMA)를 중심으로 모험자본과 농업·농식품기업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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