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밍엄 미드필더 백승호가 5일(한국시간) 밀월과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버밍엄 미드필더 백승호가 5일(한국시간) 밀월과 홈경기에서 선제골을 넣은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소속팀에서 2경기 연속 결승골을 터뜨리며 중원사령관으로서의 존재감을 확실히 각인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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