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중훈의 발언에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대마초는 실수가 아닌 범죄", "실수와 범죄는 다르다", "자기합리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기자간담회서 이후 활동 목표에 대해 "배우를 하고 싶다.마음에 있는 연기를 과장하지 않고 할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라고 연기 복귀에 대한 의지를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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