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우주메리미’의 순간 최고 시청률이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SBS 금토드라마 ‘우주메리미'는 최고급 신혼집 경품을 사수하려는 두 남녀의 달달살벌한 90일간의 위장 신혼기로, 최우식과 정소민의 설렘 유발 로맨스 연기와 막힌 속을 뻥 뚫어주는 쾌속 전개로 도파민을 터트리고 있다.
이에 ‘우주메리미’ 8화 시청률은 순간 최고 10.9%까지 치솟으며 두 자릿수를 돌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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