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에는 디즈니+ 시리즈 '조각도시' 주연 배우 지창욱, 도경수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두 사람의 일일 매니저로는 SBS TV 예능 '내겐 너무 까칠한 매니저 - 비서진' 촬영 중인 이서진과 김광규가 함께했다.
그는 이어 "지금 초대손님들이 약간 늦어서 기다리고 있다.사실 이 업계는 시간 약속이 중요하다고 들었는데 매니저분들이 시간 약속을 잘 안 지키시는 것 같다"고 장난스럽게 지적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