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할 때 입는 러닝 재킷 두 개 중 하나는 빗방울 등 물을 튕겨내는 '발수성'이 세탁할 때마다 약화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8종 모두 세탁 전에는 5등급이었으나 뉴발란스 UNI스포츠에센셜바람막이·데상트 러닝웜업바람막이·아디다스 아디제로에센셜러닝재킷·언더아머 UA론치후드재킷 등 4종은 세탁 후 3급으로 떨어졌다.
바람이 부는 환경에서 체온을 잘 유지하는 정도인 체온 유지성은 나이키·데상트·안다르·언더아머 등 4개 제품이 상대적으로 양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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