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서 열린 한미·한중 정상회담장 공개…포토존도 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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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서 열린 한미·한중 정상회담장 공개…포토존도 마련

국립경주박물관은 최근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2025를 계기로 한미 정상회담과 한중 정상회담이 열렸던 공간을 일반 관람객에게 특별 공개한다고 5일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지난달 29일, 이 대통령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은 1일 국립경주박물관 특별전시관에서 각각 양자 정상회담을 한 바 있다.

윤상덕 국립경주박물관장은 "그동안 궁금해하던 정상회담의 실제 공간과 분위기를 국민들께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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