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종교연합 정여 이사장은 “인술은 국경을 가리지 않는다.우리가 나누는 것은 약이 아니라 서로를 이해하는 마음”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봉사단은 백내장 진료를 비롯해 안과 검진, 상처치료, 기본 의약품 배부 등을 진행하며 200여명의 인도 주민들에게 희망의 손길을 건넸다.
국제종교연합의 이번 아삼 의료봉사는 단발성 행사가 아니라 지속 계획의 출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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