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의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실천 협약식 체결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기후 환경 에너지부가 주관한 '2025년 지자체 탄소 중립 포인트제 우수 지자체 선정' 평가에서 장관상을 수상한다고 5일 밝혔다.
특히 ▲'민·관·학 원팀 탄소중립 프로젝트' 공동협약 체결 ▲탄소중립 녹색단지 경진대회 추진 ▲공직자 탄소배출 다이어트 실천사업 운영 등을 통한 탄소중립 실천문화 조성 노력에서 높게 평가됐다.
이와관련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2025년도 탄소 중립 포인트제 워크숍'에서 우수사례를 발표하고, 탄소중립을 위한 시의 정책을 설명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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