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공동체·자립·관광형 선도마을 25개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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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공동체·자립·관광형 선도마을 25개 선정

이 프로젝트는 마을주민이 자신들의 고유 자원과 정체성을 바탕으로 마을브랜드를 만드는 등 지속가능한 마을 자치 발전 계획을 수립하고, 실천하는 노력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협업회의는 올해 9월, 29개 마을에서 제출한 계획을 바탕으로 서면·현장심사, 협업회의 등을 거쳐 프로젝트 선도마을 및 예비선도마을 '공동체형' 13곳, '자립형' 3곳, '관광형' 9곳을 선정했다.

영암군은 정담골 프로젝트를 각 지정된 마을이 추진해 나갈 수 있도록 ▲컨설팅 ▲배움여행 ▲네트워크 구축으로 본격 지원에 나서며 27일 '영암군 어울림한마당'에서는 선도마을 및 예비선도마을 지정서를 수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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