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포게터블 듀엣'은 치매로 기억을 잃어가는 출연자와 그를 기억하는 사람들의 감동적인 듀엣 무대가 그려지는 리얼리티 뮤직쇼.
또 조혜련은 "가수 박서진 씨 어머님이 암 투병하실 때도 금전으로 도움을 드렸다고 하더라"며 장윤정의 미담을 이어갔고, 이에 장윤정은 "이렇게 하실 거면 제가 A4용지 세 페이지에 정도 적어서 보내드리겠다.(도움은) 마음이 움직여서 한 것"이라고 겸손함을 드러냈다.
한편 '언포게터블 듀엣' 지난해 9월 추석 특집 방송 당시 홍지민 모녀와 강애리자 모녀는 치매를 앓고 있는 어머니와 딸의 사연뿐만 아니라 이들의 추억을 되살리는 감동의 듀엣 무대로 큰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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