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차가 응급환자를 이송하던 구급차를 비켜주지 않았다는 내용의 글과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면서 국민적 공분이 일고 있다.
◆ 응급 환자 이송 중이라고 외쳤지만… 경찰차는 미동도 안 했다 지난 4일 유튜브 한문철 TV에는 '역과 사고 당한 임신부 환자를 태우고 긴급 이송 중이던 구급차 앞에서..
제보자는 환자의 상태가 위중해 사이렌을 여러 차례 울리고, "응급환자 이송 중입니다.양보해 주세요"라고 방송했지만 경찰차는 끝내 움직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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