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한 과일 최고봉인데…미국에 올해만 무려 420톤 수출됐다는 인기 '한국 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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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과일 최고봉인데…미국에 올해만 무려 420톤 수출됐다는 인기 '한국 과일'

울주군은 미국 LA와 하와이에서 울주배 홍보 및 판촉과 미주 시장 물량 확대를 위한 업무 협의를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배 미국 수출 판촉·홍보 활동을 통해 올해 420t, 170만 달러(약 24억 원) 규모의 물량 공급과 하와이 시장의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했다"며 "신품종 그린시스가 좋은 반응을 얻어 향후 품종의 다양성을 통해 울주배의 우수성 홍보 및 이미지 제고에도 적극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한국에서 가을철 대표 과일로 사랑받고 있는 배는 둥글거나 다소 납작한 과형에 옅은 황갈색 혹은 연노랑빛 껍질을 지녔으며 과육은 단단하고 과즙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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