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의 라이트 맥주 카스 라이트가 러닝 인구 증가에 맞춰 체험형 캠페인 ‘러닝 후 부담 없이 카스 라이트’를 전개한다.
11월 7일부터 8일까지 서울 광화문 한국프레스센터 앞 서울마당에서는 러닝 전문가들이 올바른 러닝 자세를 코칭하는 ‘라이트 런(Right Run)’ 부스를 운영한다.
카스 라이트 관계자는 “뜨거운 러닝 열풍 속에서 마라톤 행사 후원 등 러너를 위한 마케팅을 펼쳐온 카스 라이트가 열정적인 러너들을 위한 특별한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러닝과 아웃도어 활동을 즐기는 소비자들과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는 브랜드 활동을 적극 이어갈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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