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해·공군 미래 장교 700여 명, '마라도함' 타고 순항훈련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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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해·공군 미래 장교 700여 명, '마라도함' 타고 순항훈련 돌입

우리 군의 미래를 이끌어갈 육·해·공군 및 국군간호사관생도들이 합동순항훈련을 통해 해상 합동성 강화에 나선다.

해군 합동순항훈련전단은 5일 경남 진해 군항에서 출항 환송식을 갖고, 사관생도들의 해군 작전 이해도를 증진하고 합동성을 배양하기 위한 합동순항훈련에 돌입했다.

사관생도들은 항해 기간 중 △함정 전술기동 및 기동군수 훈련 △헬기 함상 이·착함 자격(DLQ) 훈련 등 다양한 해군 작전을 참관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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