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묘 앞 초고층’ 세운상가 논란에 오세훈 “종묘 돋보이게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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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묘 앞 초고층’ 세운상가 논란에 오세훈 “종묘 돋보이게 할 것”

유네스코 국가유산인 종묘 맞은편 세운4구역에 초고층 빌딩이 들어선다는 재개발 사업 계획이 공개되며 국가유산의 가치가 훼손될 수 있다는 우려에 오세훈 서울시장이 전면으로 반박했다.

세운4구역 빌딩의 높이가 높아지는 대신 종묘 앞부터 남산까지 폭 100m 가량의 녹지가 이어져 오히려 종묘가 돋보일 수 있다는 게 오 시장의 설명이다.

이날 오 시장은 ‘녹지생태도심 선도 사업 서소문빌딩 재개발 사업’ 착공식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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