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김준호 아들 은우와 정우가 가을맞이 '팜크닉(농장+피크닉)'에서 트로트 가수 이찬원에 대한 애정을 밝혔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준호-은우-정우가 가을을 맞아 팜크닉을 즐긴 가운데, 은우와 정우는 생애 첫 배 따기에 도전한다.
아빠 김준호가 배 따는 법을 설명하자 은우는 "은우도 배 따볼래요"라며 적극적으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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