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한 지방 고등학교가 지역 사회 공헌을 위해 '학교 공인 걸그룹'을 육성하는 아이돌 동아리를 창설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 동아리 구성원들은 방과 후나 휴일에 '학교 공인 아이돌'로 재학 중 3년 간 활동하게 된다.
해당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진짜로 '스쿨 아이돌'이 현실이 됐다", "다양한 지역 아이돌이 이렇게 생겨나면 좋겠다"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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