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관악산 비밀의 숲이 모두의 숲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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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안양수목원 상시 개방… 관악산 비밀의 숲이 모두의 숲으로

지난 1967년 학술 목적으로 조성돼 대중에 개방되지 않았던 서울대 관악수목원이 ‘서울대 안양수목원’이라는 새 이름으로 58년 만에 시민에게 상시 개방된다.

안양시와 서울대는 5일 오전 10시 서울대 안양수목원에서 개방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 안양수목원은 안양시 만안구 석수동 일원 관악산 자락의 천혜의 자연환경 속에 자리잡고 있으며, 약 1,158종의 식물과 다양한 산림 생태계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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