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펌라운지] 화우, 윤지훈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이수영 전 EMK 대표 영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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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펌라운지] 화우, 윤지훈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이수영 전 EMK 대표 영입

법무법인(유한) 화우(업무집행 대표변호사 이명수, 이하 화우)가 청와대와 국회 핵심 보직을 두루 거친 윤지훈 전 청와대 인사비서관과 AI 인프라 및 에너지 산업 전략 전문가인 이수영 전 에코매니지먼트코리아(EMK) 대표이사를 고문으로 영입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영입은 새 정부 출범 이후 급변하는 정책·입법 환경과 AI 시대의 핵심 인프라로 떠오른 전력·에너지 공급망, GPU 및 데이터센터 기반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전략적 인재 영입으로, 화우는 정부·국회·산업·기술을 아우르는 통합 자문체계를 한층 강화하게 됐다.

화우는 윤 고문의 합류로 GRC센터의 정부·국회 정책·입법 대응 능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고객사의 리스크 관리 및 인사 분야 등에 폭넓은 자문과 실질적인 솔루션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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