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전통 제약 '빅5'(GC녹십자·유한양행·종근당·대웅제약·한미약품)의 올해 3분기 실적이 발표됐다.
유한양행은 3분기 매출 585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3% 줄었고 영업이익은 299억원으로 37.2% 감소했다.
대웅제약은 3분기 매출 3774억원으로 전년 대비 5.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47억원으로 19.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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