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호크스->하남시청' 이현식 "리더십 발휘해 우승 노리겠다"
SK호크스의 두 시즌 연속 핸드볼 H리그 남자부 챔피언 결정전 준우승을 이끌었던 국가대표 ‘캡틴’ 이현식은 새로운 도전을 위해 이번 시 SK호크스에서 하남시청으로 팀을 옮긴 ‘베테랑’ 이현식.
이현식은 이적 후 첫 시즌을 앞두고 팀 적응과 새로운 목표에 대한 당찬 각오를 밝혔다.
실제로 이현식의 활약은 박광순 못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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