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CL ISSUE] "너무 끔찍해 방송사가 리플레이 거부"...이강인 생일 축하 받고 살인 태클 당해, "최악의 태클" 비난 쏟아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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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CL ISSUE] "너무 끔찍해 방송사가 리플레이 거부"...이강인 생일 축하 받고 살인 태클 당해, "최악의 태클" 비난 쏟아져

전반 추가시간 디아스가 살인 태클을 범해 퇴장을 당했는데 피해를 받은 하키미도 울면서 교체가 됐다.

후반 21분 곤살루 하무스, 주앙 네베스까지 넣어 총 공세에 나섰다.

영국 '토크 스포츠'는 "디아스가 하키미에게 태클을 당할 때 장면은 너무 끔찍해 방송사가 리플레이를 거부했다"고 조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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