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시는 2029년까지 60억원을 들여 송천동 실외인라인경기장을 전천후 인라인 전지훈련 및 다목적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5일 밝혔다.
시 관계자는 "엘리트 선수와 생활체육인이 함께 이용할 수 있어서 인라인스포츠 저변 확대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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