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도교육청은 5일부터 내달 17일까지 학교 현장과 소통하기 위해 '2025년 교육감 학교 방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올해 방문은 지난해 권역별로 시행한 것과 달리 한 학교에 집중해 현장과 밀도 높은 소통을 하는데 주력한다.
박 교육감은 "이번 학교 방문은 학교와 직접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라며 "앞으로 교육공동체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소통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고민하고 노력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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