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안재홍·백현진, '제4차 사랑혁명' 특별출연
배우 안재홍, 백현진이 '제4차 사랑혁명'에 힘을 보탠다.
안재홍은 윤 감독과 웹드라마 '썸남썸녀', '출중한 여자' 등에서 호흡을 맞췄으며, 백현진은 웹드라마 '대세는 백합', 웨이브 '이렇게 된 이상 청와대로 간다'로 함께한 바 있다.
이에 앞서 '제4차 사랑혁명'으로 시청자들을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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