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33·LAFC)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단 3개월 활약했음에도 ‘올해의 신인선수’ 투표에서 2위를 차지했다.
드레이어는 미디어, 선수, 구단 기술 스태프 투표에서 각각 71.75%, 69.09%, 81.48%의 지지를 받아 총 74.11%의 득표율로 수상했다.
손흥민은 미디어 7.91%, 선수 7.27%, 구단 3.70%를 얻어 총 6.30%로 2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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