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 청소년들, 전통유산 '옹기' 주제로 무용 공연 펼친다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울주 청소년들, 전통유산 '옹기' 주제로 무용 공연 펼친다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오는 8일 오후 2시 울주문화예술회관 그린나래홀에서 '꿈의 무용단 울주'의 공연 '옹기마을 옹기종기 댄스'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올해는 울주의 또 다른 전통 유산인 '옹기'를 주제로 한다.

한상률 무용감독은 "꿈의 무용단은 예술교육을 통해 청소년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공동체를 지향한다"며 "이번 '옹기마을 옹기종기 댄스'는 단순한 무용 공연이 아니라, 지역문화의 뿌리를 예술적 언어로 새롭게 해석한 무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