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민정이 신혼 때 입맛이 없어서 살이 많이 빠졌었다고 말했다.
앞서 이민정은 "저번 영상에서 제가 화를 내면 난 괜찮고 남편은 피투성이가 됐다고 했는데 제가 그렇게 화내진 않는다"고 말했다.
이어 이민정은 제일 좋아하는 영상에 "아들이 나왔던 영상이다.카메라 앞에서 아들이 그렇게 능수능란하게 얘기할 줄 몰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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