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범 잡았더니 '김건희 무혐의 축하 술파티' 증언…미스테리 인물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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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운전범 잡았더니 '김건희 무혐의 축하 술파티' 증언…미스테리 인물은 누구?

건진법사의 법당에서 압수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가 사용하던 휴대전화에서 건진법사 전성배 씨를 김 전 대표에게 소개한 50대 남성의 메시지가 특검에 의해 다량 확보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A씨가 음주운전으로 경찰에 적발된 적이 있는데 당시 A씨는 "가까운 지인이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에서 몇 년 동안 수사를 받아왔는데, 최근 불기소 처분이 내려진 걸 축하하기 위해 술을 마셨다"는 취지로 말을 했다고 한다.

A씨가 음주운전 조사를 받기 10여 일 전에는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가 김 전 대표에 대한 도이치모터스 주가 조작 의혹을 불기소 처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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