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임명돼 이른바 '장관급 딴따라'로 격상된 박진영이 5일 오후 6시 새 싱글 '해피 아워'(Happy Hour·퇴근길)를 발표한다고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가 밝혔다.
'해피 아워'는 지난해 낸 '이지 러버'(Easy Lover) 이후 약 1년 만의 신곡으로, 박진영이 직접 작사·작곡한 발라드다.
30년 이상 가요계 정상을 지키며 대중과 희로애락을 나눈 박진영은 신곡으로 치열하게 살아가는 이들을 위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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