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자전거 다시 달린다…서울 중구 '재생자전거' 기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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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 자전거 다시 달린다…서울 중구 '재생자전거' 기증

서울 중구(구청장 김길성)는 거리에 버려져 폐기될 예정이던 무단방치 자전거를 '재생자전거'로 새로 단장한 뒤 복지시설과 교육기관 등에 기증했다고 5일 밝혔다.

구는 수거된 자전거 중 상태가 양호한 것을 선별해 브레이크, 체인, 바퀴 등 주요 부품 교체와 세척을 거쳐 40대를 재생했다.

아울러 구는 '내 집 앞 자전거 무상수리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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