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롤라인 레빗(28)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한미 정상회담 이후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한국 화장품 ‘인증샷’을 올린 가운데 사용감이 좋았다는 취지로 밝힌 것으로 전해졌다.
캐롤라인 레빗 미국 백악관 대변인.
앞서 레빗 대변인은 지난달 29일 SNS에 “한국 스킨케어 추천템들(South Korea skincare finds)”이라는 문구와 각종 기초 화장품, 마스크팩 등 12종을 촬영한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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