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 엠 복서’가 화려한 참가자 라인업을 공개했다.
특히 전(前) 동양 챔피언 김민욱과 전국체전 14연패 김동회, 전국체전 금메달리스트 국승준과 국군체육부대 이채현, 복서를 꿈꾸는 액션배우 장혁, 대한민국 최초 UFC 라이트헤비급 파이터 정다운, UDT 출신 미술작가 육준서 등 화려한 라인업이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링 위에서 펼쳐지는 화끈한 경기뿐만 아니라 이를 지켜보는 마동석이 “잘한다”, “이거 원래 돈 내고 봐야 하는 겁니다” 등 찐으로 감탄하고 있어 복싱에 진심인 이들의 양보 없는 승부가 펼쳐질 ‘아이 엠 복서’ 첫 방송을 고대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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