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헌혈문화 확산 유공자·단체에 공로자 표창 수여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안양시, 헌혈문화 확산 유공자·단체에 공로자 표창 수여

안양시는 4일 오전 9시 시청 강당에서 열린 11월 월례조회에서 헌혈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한 헌혈 유공 단체 및 개인에 대해 시장 표창을 수여했다고 5일 밝혔다.

단체 부문에서는 평촌고등학교와 안양여자고등학교가 단체 헌혈을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시는 헌혈 장려 정책과 더불어 캠페인 협업, 학교·단체 헌혈 독려 등을 통해 지역사회 혈액 나눔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