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빈(사진) 롯데그룹 회장의 혁신이 ‘사내벤처’로 발현된다.
롯데는 이번 사내벤처 프로그램을 통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 및 본원적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는 아이디어를 발굴한다는 방침이다.
롯데는 롯데벤처스의 액셀러레이팅 노하우와 롯데인재개발원의 교육 역량을 더해 사내벤처 프로그램의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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