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AI 서밋, 3만5천 호응 속 '글로벌 AI 플랫폼' 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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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AI 서밋, 3만5천 호응 속 '글로벌 AI 플랫폼' 떴다

SK그룹은 2016~2023년 그룹 내 정보통신기술(ICT) 역량을 공유했던 ‘SK 테크 서밋’을 지난해부터 SK AI 서밋으로 확대 개편해 외부에 개방했다.

SK텔레콤의 AI 데이터센터 운영 역량, SK텔레콤과 엔비디아와 추진하는 6G 이동통신 핵심 기술 ‘AI-RAN’, AI 인프라를 뒷받침할 SK하이닉스의 메모리반도체 기술력 등 SK그룹이 전하는 최신 AI 기술 동향도 관심을 모았다.

SK그룹 관계자는 “SK AI 서밋이 국내를 대표하는 AI 플랫폼으로 자리 잡으며 K-AI의 경쟁력을 세계와 공유하는 교류의 장으로 발전하고 있다”면서 “모두가 함께 AI의 미래 청사진을 그려갈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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