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바이오,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3상 80% 진행…투약 환자 95% 연장시험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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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바이오, 경구용 알츠하이머 신약 3상 80% 진행…투약 환자 95% 연장시험 참여

소룩스(290690)와 합병을 추진 중인 아리바이오는 경구용 알츠하이머 치료제 AR1001의 글로벌 임상3상(POLARIS-AD)이 80% 이상 진척률을 보인 가운데 투약 완료자들의 95% 이상이 추가 연장시험에 참여 중이라고 5일 밝혔다.

회사 측에 따르면 AR1001 임상 3상의 52주 투약 완료 환자는 약 500명을 돌파했다.

프레드 킴 아리바이오 미국지사장은 "연장시험은 모든 참여자에게 진약이 투여되는 단계로 환자들이 AR1001의 효능, 경구 1일 1회의 편의성과 안전성을 직접 체감하고 있다"며 "연속 투여를 원하는 환자 요구에 맞춰 상용화 전 치료목적 사용(EAP) 추진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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