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근♥' 이지애, 건강 이상 고백…"한쪽 귀 들리지 않고, 갈비뼈 아프기도" [★해시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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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근♥' 이지애, 건강 이상 고백…"한쪽 귀 들리지 않고, 갈비뼈 아프기도" [★해시태그]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이지애가 이따금 찾아오는 건강 이상을 고백했다.

이어 "아픈 이틀 간은 누워서 책만 읽었다.그러다 오늘은 아침 11시까지 잤는데 남편이 아이들 깨워 아침 해 먹이고 등교, 등원시키고 빨래까지 돌려 놓았다.매일 아침 남편이 당연한 듯 하고 있지만 단 한번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았다.유달리 부지런해서, 어쩌다 시간이 많아서가 아님을 알기에 늘 고맙고 자랑하고 싶다.생색 없는 배려가 사랑의 또 다른 모습임을 남편에게서 배운다"며 남편 김정근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했다.

이지애는 "아이들 씻기고 잘 준비를 하려는데 남편이 사진을 보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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