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은 5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국내 최대규모 전력·에너지 산업 박람회인 ‘빛가람국제전력기술엑스포(BIXPO 2025)’를 열고, 전문기술컨퍼런스를 통해 해상풍력 관련 논의를 할 예정이다 .
이 대통령은 질의응답 과정에서 “지금 당장 풍력발전, 태양광이 1~2년이면 (건설)되는데 그걸 대대적으로 건설하는 방식으로 가야한다”고 말했다.
정부가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20%, 해상풍력 14.3GW 보급을 목표로 하고 있으나, 현재 실제 운영 용량은 0.35GW에 그치는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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