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물산이 지난 4일 서울시·YTN과 ‘랜드마크 경관 디자인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서울시) 이번 협약은 서울의 대표 랜드마크 건물인 롯데월드타워·YTN서울타워와 서울시의 주·야간 경관 활성화를 위한 공동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서울시청 본관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 김성보 서울특별시 행정2부시장, 정재훈 YTN 사장대행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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