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방배아트자이’ 41평, 13.7억 상승한 25.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초구 ‘방배아트자이’ 41평, 13.7억 상승한 25.9억원에 거래 [일일 아파트 신고가]

한국금융신문이 국토교통부 공개시스템을 살펴본 결과, 11월 5일 등록 기준 신고가 상승 폭 가장 큰 단지는 서울 서초구 방배동 소재 ‘방배아트자이’ 24C평형(59.905㎡) 2층 매물로 나타났다.

이 평형은 종전 가격이었던 12억2000만원에서 13억7000만원 오른 25억9000만원에 신고가로 중개 거래됐다.

이 단지 45평형(114.14㎡) 16층은 63억원에 거래되며 종전 가격 대비 11억원 상승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금융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