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도 많이 했고, 쉽지 않을 거란 생각도 했지만 저에게는 선물 같은 작품이에요.” 진영(사진=매니지먼트 런) 배우 진영이 지난 4일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한 지니 TV 오리지널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 인터뷰에서 출연 계기를 전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착한 여자 부세미’는 1회 시청률 2.4%로 시작해 11회에 6% 시청률을 넘으며 올해 ENA 방영 드라마 중 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종회 전날 진행된 인터뷰에서 진영은 포상휴가 조건인 시청률 7%를 언급하며 “아쉽지 않고 너무 행복하다”면서도 “최종회가 7%만 넘기를 모두가 바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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