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손실 54억원…적자 전환에도 PC게임 '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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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3분기 영업손실 54억원…적자 전환에도 PC게임 '선전'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3분기 매출 1275억원, 영업손실 5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PC게임 부문 매출은 전분기보다 3배 가까이 성장한 427억 원을 기록했다.

현재 개발 중인 주요 신작으로는 아이돌을 소재로 한 캐주얼 게임 ‘SM 게임 스테이션(가칭)’, 대형 온라인 역할수행게임 ‘프로젝트 Q’와 ‘프로젝트 OQ’, 애니메이션 스타일의 RPG ‘프로젝트 C’, 중세 좀비 세계관을 다룬 ‘갓 세이브 버밍엄’, 오픈월드 기반의 PC·콘솔 대작 ‘아키에이지 크로니클’과 ‘크로노 오디세이’가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아주경제”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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