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한 여자 부세미' 전여빈 "작품 속 중심축이 되려 노력했죠"
4일 오후 서울 강남구의 한 카페에서 ENA 드라마 '착한 여자 부세미' 종영을 기념해 만난 전여빈은 극 중 자신의 역할에 대해 이렇게 설명했다.
여러모로 부담될 법한 작품이었지만, 오히려 전여빈은 연기 열정을 불태웠다.
올해 영화 '검은 수녀들', 드라마 '우리 영화', '착한 여자 부세미' 등을 통해 바쁘게 활동한 만큼 당분간 몇개월은 휴식을 취할 것이라고도 귀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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