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도움' PSG, UCL서 '김민재 교체출전' 뮌헨에 1-2 패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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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인 도움' PSG, UCL서 '김민재 교체출전' 뮌헨에 1-2 패배

이강인이 시즌 첫 도움을 올린 '디펜딩 챔피언' 파리생제르맹(PSG·프랑스)이 김민재가 교체로 뛴 바이에른 뮌헨(독일)에 졌다.

또 올 시즌 개막 이후 공식전 16연승으로, 유럽 5대리그(잉글랜드·스페인·독일·이탈리아·프랑스)를 통틀어 개막 이후 공식전 최다 연승 기록(종전 13연승)을 16경기로 늘렸다.

이강인은 부상으로 쓰러진 우스만 뎀벨레 대신 전반 25분 투입됐고, 김민재는 뮌헨이 2-1로 앞선 후반 36분 마이클 올리세와 교체돼 그라운드를 밟아 ‘코리안 더비’가 성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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